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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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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대청소의 날을 맞은 4월1일 아침 구미시 비산동이 김재홍 부시장과 함께 새마을 봄바람을 불러들였다.
구자근 도의원, 김익수ㆍ김정곤 시의원, 새마을 및 각 단체장과 동민들은 이날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치우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재홍 부시장은 "구미의 심장인 공단지역이 인접해 있고, 350여개의 중소기업이 있는 중요한 비산동을 주민들이 서로 협조해 아름답게 가꾸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면서 "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후세에 물려주는 작지만 아름다운 실천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영술 동장은 또 "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더욱 더 살기 좋은 녹색 비산동을 만드는데 주민모두가 하나 돼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비산동 새마을 대청소는 많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아름다운 주거환경을 가꾸려는 노력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