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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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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2011년 국가결핵관리지원사업에 따라 결햑환자의 치료비국가지원사업과 민간공공협력결핵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관내 병, 의원, 의사회 등 환자진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홍보에 나섰다.
다제내성 및 광범위성 결핵환자의 경우 장기치료와 고가 약제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돼 치료성공률 저조와 높은 사망률을 초래하는 감염병으로 국가에서는 비 순응 양성 환자에게 입원명령을 하는 등 결핵균 전파 방지 및 결핵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대응 한다는 계획에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의료기관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으로 의료기관에서 결핵균 양성 환자로 진당받은 환자의 가족 또는 동거인에게 흉부 엑스선 검사 및 결핵감연 여부검사 비용이 지원되며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은 건강보험가입자중 산정특례에 등록된 결핵환자에게 진료비 본인부담금(10%)중 50%를 지원해 진료비 수납시 5%만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또 ▷입원명령 결핵환자 지원으로는 환자 중 결핵균 양성 진단으로 제3자에게 결핵을 감염시킬 우려가 있다가 인정되는 비 순응자의 경우 시장, 군수, 구청장이 입원명령을 내린 경우로 입원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식비 등도 일부지원되며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부양가족 생계비지원도 최저생계비 고시 기준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에따라 진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 시켜 치료성공률을 높이고 잠복겱핵 감염인과 추가발생 결핵을 조기발견 치료함으로써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