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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2일
육군3사관 수석졸업, 김철호 소위 모교 구미1대학 방문
ⓒ 경북문화신문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육군 장교가 되어 후배들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육군3사관학교 제46기 수석졸업생으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철호 소위(24)가 지난 1일 자신의 모교인 구미1대학을 찾아와 스승인 김기홍 학과장(특수건설장비과)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후배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구미1대학 특수건설장비과를 2009년에 졸업하고 육군3사관학교에 편입한 김 소위는 지난 3월 창군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육ㆍ해ㆍ공군ㆍ해병대 6개 학교 합동임관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육군3사관학교 수석졸업생으로 대통령상을 당당히 수상했다.


이날 김 소위의 모교 방문에 김기홍 학과장과 후배들이 꽃다발과 환영현수막을 준비해 반갑게 맞이하고 사제간의 따뜻한 정과 선후배의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철부지였던 저를 처음부터 하나씩 가르쳐 주시고 항상 마음을 다하셔서 꼼꼼하게 지도해 주신 교수님이 계셔서 오늘의 저도 있었습니다”라며 김 학과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김 소위는 “지금은 힘이 들어도 교수님들의 지도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누구에게나 밝은 미래는 있을 것”이라며 후배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에대해 김 학과장은 “김 소위는 구미1대학의 자랑이자 특수건설장비과의 자긍심”이라며 “우리나라 국방에 큰 일꾼으로 최고의 육군 장교가 되어달라”며 격려했다.


한편 대구 구암고등학교를 졸업하며‘실패는 없다 피드백만 있을 뿐이다’라는 확고한 좌우명을 가지고 군인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는 김 소위는 김동진씨의 2남 중 장남으로 구미1대학 재학시에도 학업성적이 뛰어나 육군 군장학금과 성적우수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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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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