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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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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처음 시행돼 2년째 추진하고 있는 마을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위해 상주시와 한농유기농 건강체험마을이 1일 지원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이란 마을공동체나 부녀회 등이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자원과 인재를 활용,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시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 현지점검, 사업계획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수익창출가능성 등을 심사하고 경북도의 2차 심사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이에따라 한농유기농 건강체험마을 차대준 대표를 비롯한 13명의 회원은 숲가꾸기 사업의 부산물인 잡목 등을 이용, 펠렛보일러 연료를 공동 생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원금 5천만원으로 사업장 보수. 연료 생산기계 구입 등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펠렛보일러 연료를 직접 생산해 보일러 사용농가의 연료비 절감효과 및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시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위해 관내 새마을단체, 노인단체의 간담회,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