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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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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는 1일 구미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이상효 도의장, 이영우 교육감, 정연봉 50사단장, 이재만 지방경찰청차장, 예비군지휘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예비군 제43주년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KM색소폰 빅밴드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낭독 및 선서,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천시 동부동대 우재근씨 동대장이 국방부장관 상과 김천시 아포읍대 송대근 읍대장이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기관 및 개인, 총 21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 지역발전과 향토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온 도내 지역 예비군과 여성예비군들이 전투지원 뿐만 아니라 재해․재난구호, 산불예방 및 지역안정 등에 앞장서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 한반도 중심의 주변 안보환경이 어느 해보다 중요한 시기에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 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지역방위의 선봉장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예비군의 실질적인 전력향상을 위해 더 많은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정예화 된 선진 예비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상내역
▷ 기관표창(7개 기관)
◐ 경상북도지사 / 구미시 지역대, 울진원자력 대대 ◐∙ 육군참모총장/ 경주시 현곡면대 외 3개 대 ◐ 제2작전사령관/ 조폐공사 화폐본부소대
▷ 개인표창(14명)
◐ 경상북도지사 / 김천시 아포읍대장 송대근 외 7명
◐∙ 국방부장관 / 영천시 동부동대장 우재근
◐ 육군참모총장 / 안동시 중구동대장 박동성
◐ 제50보병사단장 / 구미시 진미동대장 김영구 외3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