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교육청은 2011년도 1차 추가경정 예산에 저소득층자녀 및 소규모학교 급식비 지원 사업의 급식단가를 100원씩(180일분) 인상한 13억 8천 6백만원을 지원 한다고 발표 했다.
이는 구제역으로 인한 물가 상승분을 감안해 적용한 것으로 지원 학생은 총7만6천948명이며, 초등학교는 2,000원에서 2,100원으로 중학교 2,300원에서 2,400원, 고등학교 2,500원에서 2,600원의 단가로 급식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재료비 인상으로 학교마다 소고기, 돼지고기보다 인상폭이 적은 닭고기, 오리고기와 생선류 및 식물성 단백질인 콩, 두부 등으로 대체 식단을 작성해 운영해 왔으나 학생들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물가 상승이 장기화 되면서 급식비 인상이 불가피해 어려움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