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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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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초등학교(교장 전옥선)는 학생들이 모은 성금 340만원과 1천200여통의 편지를 국내외의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 활동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성금은 캄보디아의 어린 오리 사육사 ‘락스미’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23개국의 빈곤 어린이들에게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대해 전옥선 교장은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어린이의 행복까지 생각할 수 있는 세계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구미 양포초는 글로벌 시대에 국제 시민으로 살아갈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다문화 멘토링 제도, 교육과정의 계발활동으로서 국제 이해 교육 활동부 운영, 다솜이 사랑방 운영, 국제이해교육 학술대회 참여 등 다각도로 힘을 쓰고 있다. 특히 국제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나눔의 교육 또한 강조하고 있는데, 이번 2011년부터는 ‘유네스코협동학교’로 선정되어 CCAP(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활동) 및 어린이 인권 교육, 환경 관련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