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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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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의원들이 회기 중 현장 방문 의정을 펼쳤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1일 옥성면 덕촌리 덕촌 보건진료소, 도개면 가산리 가산보건진료소를 방문하고, 선산보건소장으로부터 일반현황 청취와함께 보건진료소 시설을 견학했다.
1984년 신축한 덕촌보건진료소는 연간 진료인원 6천215명, 1일 평균 25명의 지역주민들이 찾아와 의료보건 혜택을 받고 있다. 건물이 30년에 가까워지면서 노후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할 예정이다.

2009년도에 신축한 가산보건진료소는 최신식 보건의료시설을 갖췄다. 물리치료 및 체력 증진을 위해 연간 4천478명. 1일 평균 18명의 노인 및 지역주민들이 찾고 있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신축한 지 25년이 경과한 노후화 된 진료소는 빠른 시일 내 부지를 확보,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의료혜택을 제공 받을수 있도록 신축공사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자연부락의 경우처럼 원거리에 거주하는 몸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어르신들이 예방접종 등 진료서비스를 100%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 면사무소, 마을이장과 협조해 이동수단 확보 등의 노력을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1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저지대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비 304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고아읍 강정리 243ha 규모의 1·2지구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장을 방문하고,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현장을 점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 참석한 지역주민 20여명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에게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준설토 중 자갈이 많이 섞인 토사가 반입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 양질의 모래로만 복토하고 이미 확보된 표토를 70cm이상 다짐 부설해 농작물 경작에 지장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 6m 농로 폭을 전면포장토록 하고, 농로 및 용․배수로 구조물 시공 때 다짐을 철저히 해 침하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면서 " 수시로 주민과 좌담회를 갖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해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