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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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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업과 취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알맞은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2일 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 30여명에게 다문화가족 취업탐색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 고용노동부 및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원하고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4월 22일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직업의 세계 이해하기, 원하는 직업 선택하기, 돋보이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취업교육 정보제공 및 Q&A 등 내용으로 (주)인키움 원혜정 책임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한 취업탐색 교육에 참석한 부티리엔 (다수동, 24세)은 “한국어가 많이 부족한 이주여성은 생산직 이외에는 별다른 선택이 없다"면서 " 한국사회에서 뒤처져 있다는 생각 때문에 많이 실망을 했지만 센터에서 교육을 들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오스님은 “많은 결혼이주 여성들이 본국에서 취득한 학위나 자격증 등이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거나 출산․양육등으로 일자리를 구하러 나서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다."면서 " 결혼이주여성들의 장점을 자원하고 다문화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전문 인력으로 양성,결혼이주여성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경제적 및 사회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