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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학벨트 특별법 발효 또 비상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5일
김관용 경북도 지사의 의지는 ?
ⓒ 경북문화신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특별법이 5일 발효되고 동시에 교과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지역간 유치경쟁이 한층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 김관용지사는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특별법 발효에 따른 도의 입장과 그 동안의 유치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관용 지사는 특히 신공항입지 유치가 무산된데 대해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지만 유치노력을 중지할 수는 없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과학벨트는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만큼 반드시 지역유치가 성사되도록 3개 시도가 힘을 합쳐 철저한 사전준비와 함께 합리적으로 대응, 과학계와 국민의 동의를 얻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사는 또 입지선정과 관련,특별법에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입지를 선정한다는 정부입장을 다시 한번 지지한다면서 과학벨트는 국가 백년대계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실효성을 무시한 채 당초 공약임을 내세우는 정치적 접근은 반드시 배제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일부 정치권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륙삼각벨트안과 관련해서는 “기초과학기반 없이 지역안배만을 고려한 내륙삼각벨트는 지역 간 나눠 먹기식으로 과학계도 원하지 않을 뿐더러 과학벨트 조성 목적에도 맞지 않다고 본다.”고 밝혀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역유치의 당위성과 관련, 김지사는 " 우리 지역은 가속기클러스터 등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기반과 연구성과의 산업화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면서 "과학벨트 성공을 위해 현재 여건뿐만 아니라 미래여건도 고려해 국가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곳을 선정, 국가가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김지사는 최근 개최한 국제포럼에 참석한 해외석학들의 의견을 실례로 들면서 경북 지역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지사에 따르면 "세르지오 베르톨루찌 스위스 CERN 연구소 부소장은 3대 가속기가 집적된 곳에 중이온가속기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다."했고, 또 피터풀데 막스플랑크 복잡계물리연구소 초대소장은 " 포스텍의 탁월한 연구역량과 정주여건 때문에 경북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황승진 스탠포드대학 교수는 "정부주도(대덕특구)가 아닌 실리콘벨리 같은 민간중심(포스텍)이 성공 가능성 높다"고 했다.


앞으로 도는 4월 14일 3개시도 상공회의소 간담회, 4월30 일 울산포럼, 5월 서울포럼을 개최해 과학계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경상북도와 ·대구시, 울산시 등 3개 시도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거점지구를 두는 유치 방안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그동안 경북도를 중심으로 3개 시도는 지난 1월25일 3개 시도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전문가 토론회, 외국인학자 간담회, 국제포럼 개최를 통해 유치의지를 모아왔다.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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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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