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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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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할 목욕시설에 문제가 있으나 그대로 방치하면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구미시 구포동 소재 구포복지관의 목욕탕 배관은 연결부위를 짧게 시공하면서 2개월 전부터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따라 복지관 근로자 K모씨는 K모 복지관장에게 이를 알리고, 동시에 근로자 K모씨는 임시방편으로 배수관 누수를 중지시켰다.
하지만 배수관 누수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재시공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하면서 수시로 누수가 발생,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따라 책임관리를 하고 있는 복지관장과 청소행정과가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배수관 누수 사실을 통보받은 구미시 청소행정과 J모 담당이 현장확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1개월이 지난 4월초 현재까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구포전원 아파트 P모씨는 “담당 근로자가 근무중 자리를 비우거나 목욕탕 옆 주차로 통행불편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를 지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고 있다”면서 “ 청소행정과 관계자가 배수관 누수사실을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했는데도 대책을 수립하지 않는 것은 한심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