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천시 에코 투어 운영 '내가 녹색 성장의 주역'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는 4월 5일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한 자원재활용 확대와 생활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재활용품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에코 투어를 시작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9회에 걸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에코투어는 어모면 태양광발전소와 환경사업소를 견학하고, 구성면 광수마을의 대나무 숲 생태체험 및 환경전문가의 특강과 재활용품 체험교실 코스로 운영한다.


이날 처음으로 시작된 <에코 투어>는 환경사업소와 김천태양광발전소 견학을 통해 그동안 혐오시설로 분류되던 시설물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친환경 시설이라는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에너지위기시대에 대체에너지의 필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또 지난 해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경상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성면 광수마을의 대나무 숲에서의 생태체험과 대구경북녹색연합 장윤경 사무처장의 “지구온난화와 지구환경의 위기”라는 주제로 한 특강과 폐품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재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교실, 녹색 생활 실천을 서약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로부터 인기를 끈 것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실시한 환경 OX퀴즈와 대나무 숲에 숨겨진 보물 찾기였다.이날 보물은 다름아닌 친환경 제품이었다.


한편, 시는 6월까지 에코투어를 운영하고 난 후 재활용품 공모전과 함께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