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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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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4월 5일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한 자원재활용 확대와 생활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재활용품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에코 투어를 시작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9회에 걸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에코투어는 어모면 태양광발전소와 환경사업소를 견학하고, 구성면 광수마을의 대나무 숲 생태체험 및 환경전문가의 특강과 재활용품 체험교실 코스로 운영한다.
이날 처음으로 시작된 <에코 투어>는 환경사업소와 김천태양광발전소 견학을 통해 그동안 혐오시설로 분류되던 시설물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친환경 시설이라는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에너지위기시대에 대체에너지의 필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또 지난 해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경상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성면 광수마을의 대나무 숲에서의 생태체험과 대구경북녹색연합 장윤경 사무처장의 “지구온난화와 지구환경의 위기”라는 주제로 한 특강과 폐품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재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교실, 녹색 생활 실천을 서약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로부터 인기를 끈 것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실시한 환경 OX퀴즈와 대나무 숲에 숨겨진 보물 찾기였다.이날 보물은 다름아닌 친환경 제품이었다.
한편, 시는 6월까지 에코투어를 운영하고 난 후 재활용품 공모전과 함께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