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장천면은 ‘2011년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6일 면 종합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남유진 시장, 지역구 도・시의원과 장천면 기관・단체장, 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평생학습 마을 지정을 축하했다.
평생학습마을 지정사업은 지역평생학습 활성화 의지가 높고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수요를 가진 지역에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공모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장천면은 2013년까지 3년간 지역의 평생학습 운영을 위한 예산 6천만원(도비 3천만원, 시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면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개월간 5개과목(서예․한자, 요가, 노래교실, 펀댄스, 생활체조)을 운영, 200명의 지역민들 참여 할 것으로 보고 오는 10월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와 구미시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복나눔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장천면은 복지회관이라는 좋은 시설과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의가 높아 평생학습마을 지정이라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면서 “이번 지정을 통해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가 평생학습마을을 주도해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