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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시험 23명 응시 14명 합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9일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전면허취득반
ⓒ 경북문화신문


 


결혼 이주여성을 위해 2월 말부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을 운영해 온 김천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 스님)가 7일 문경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실시한 학과시험에서 23명이 응시해 14명이 합격하는 결실을 맺었다.


2010년에 이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은 운전면허 취득을 원하고 있지만, 어려운 교통용어에 대한 이해력 부족 등으로 면허시험 도전을 주저애 온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마련된 특별반이다.


김천경찰서 오혜진 경장이 강의를 담당한 특별반은 다문화센터 중국어, 베트남어 통·번역지원사가 강의에 협조,결혼이주여성들의 용어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또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된 기출문제를 번역해 쉽게 풀이하고 연습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운전면허필기시험은 2010년과 달리 컴퓨터학과 시험응시제도로 바뀌어 결혼이주여성이 시험에 적응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김천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컴퓨터에 약한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된 CD를 구매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g했다.


학과시험에 합격한 나디라(우즈베키스탄,33세)씨는 “ 혼자서 준바 했더라면 힘들었을 테지만, 센터에서 함께 문제도 풀고 상세하게 설명도 해주는 등 많은 도움에 힘입어 합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장인 진오스님은 “최근 무면허 운전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불이익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 언어장벽으로 인해 면허취득을 미루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국적별 운전면허 필기시험대비반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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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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