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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 DRMO 사령관에게 농락당한 느낌”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0일
김천 YMCA 환경사업부 “ DRMO 설명회, 휴가 이유 취소”비판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아포 DRMO 사령관이 휴가를 이유로 당초 약속한 DRMO(주한미군 물자 재활용 유통센터)의 설명회를 취소하자,김천 YMCA 환경사업부 (이하 김천 YMCA)가 김천시민에게 사과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시민들에게 납득할 수 있는 설명회를 통해 의문점을 해소하면서 ‘김천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를 약속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 YMCA는 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약속을 파기한 데 대해 농락당한 느낌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천YMCA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 DRMO(주한미군 물자 재활용 유통센터)에 대한 환경문제의 발생가능성을 제기하고,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면서 성의 있는 대응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처음 발표했다.


이어 지난 3월 18일에는 김천시가 공무원, 시의원, 기자들과 함께 아포 DRMO의 설명회 참가요청을 했고, 이어 3월 25일에는 김천시로부터 ‘민간인이기 때문에 설명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따라 미군 부대가 설명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이유를 지적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4월5일에는 김천시로부터 기자를 포함 환경단체, 시의원 등에게 설명회 갖겠다고 약속했으므로 참가할 것인지에 대해 문의를 해 왔다. 하지만 4월 7일, 김천시로부터 ‘사령관이 미국 휴가로 인해 5월 경으로 설명회를 연기 하겠으므로 이해 바란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대해 김천 YMCA는 DRMO에 대해 설명회를 통해 ‘보여주고 싶지 않는 것’이 있거나, ‘만나는 것’조차 싫은지 의심스럽다면서 “한번은 ‘민간인이 참가함으로 불가하다’는 이유로, 다시 한번은 약속한 날이 ‘사령관의 미국 휴가일’이라는 이유로 헌신짝 버리듯 약속을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성명서에서 김천 YMCA는 또 분명 김천시 땅에 대한민국의 국방부가 만들어준 건물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김천시민은 몰라도 되거나, 약속은 이행할 필요가 없는 대상으로 여겨진다는 사실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면서 “ 조용하고 아름답던 동네에, (DRMO가 건설되면 )매일 수백대의 차량이 바쁘게 왕래할 것이며, 대한민국 대부분의 미군주둔지가 대부분 그러했듯 우리지역도 같거나 비슷한 오염을 받아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염려되는데도 불구하고 의견도 말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천 YMCA는 이러한 일련의 문제와 관련 김천시에 대해 아포 DRMO의 개설에 따른 모든 환경의 변화 즉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송차량 등 교통문제, 미군 군속 및 미군 주둔에 따른 문제점 발생 가능성, 문화적 측면 등을 예측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시민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아포 DRMO에 대해서도 두 번이나 설명회 약속을 파기한 것과 관련 김천시민에게 사과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시민들에게 납득할 수 있는 설명회를 통해 의문점을 해소하면서 ‘김천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를 약속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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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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