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형곡2동 새마을 부녀회와 원평1동 새마을 풍물단은 9일, 신평1동 남녀 지도자협의회는 7일 각각 알뜰 벼룩장터와 알뜰 바자회를 열고 새마을 정신을 실천했다.
▶형곡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순희)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후면주차장에서 실시한 새마을알뜰벼룩장터에 참여했다.
새마을부녀회원 10명이 함께 한 알룩벼룩장터에서는 회원들이 미리 수집해 놓은 헌옷과 헌책 등 물품 300여점을 장터에 내놓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순희 부녀회장은 “근검․절약의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면서 “ 앞으로도 벼룩장의 취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장터에 다양한 물건을 내놓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주관하는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시청후면주차장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신평1동(동장 조석희)은 7일 구미시민교회 주차장에서 새마을남ㆍ여지도자협의회(회장 도창환/부녀회장 이옥례)주관으로 어려운 이웃과 희망의 빛을 함께 나누기 위한 새마을알뜰바자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 구자근 도의원, 김익수 ㆍ 김정곤 시의원, 박동진 구미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단체장, 구미시 기관단체장과 주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알뜰바자회는 다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새마을단체의 봉사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알뜰 바자회에는 국밥, 두부, 떡, 묵, 무침회, 부침개, 막걸리 등을 마련, 풍성한 먹거리 장터를 선보였다. 또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 근검절약정신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봄을 맞아 개나리와 소나무를 바자회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관심을 모았다.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신평1동 새마을남ㆍ여지도자협의회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일부를 장학금 전달, 사랑의 쌀 배달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조석희 동장은 “항상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신평1동 만들기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원평1동 새마을풍물단(단장 이순경)은 9일 오전 10시부터 단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가 주관하는 새마을 알뜰벼룩장터에서 풍물공연을 했다.
평소에도 일주일에 두 번씩 모여 풍물연습을 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있는 원평1동 새마을풍물단은 각종 대회와 행사에도 참여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순경 원평1동 새마을풍물단장은 “ 자원 재활용과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는 새마을 알뜰벼룩장터에서 풍물공연을 해 보람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