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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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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장애아동 돌보미 파견서비스사업 예산 4억원을 들여 구미를 비롯한 11개 시군에 대상 인원을 163명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지난 해 도는 4개시 43명에 1억5천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구미, 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울진 등 11개 시군 163명에 4억원을 지원한다.
장애아동 돌보미 파견서비스는 상시적․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 가정에 일정한 교육을 받은 돌보미를 파견해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18세미만 1~2급(중복 3급포함) 중증 장애아동이며, 돌봄 내용은 학습․놀이활동, 안전․신변보호, 외출지원, 응급조치 등 1인당 연간 320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득기준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인 4인기준 월 4백15만5천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해당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고, 시․군의 소득조사 및 지원결정을 거쳐 서비스제공을 받을 수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이번 확대시행으로 신규 돌보미 35명을 모집,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등 40시간의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각 가정에 파견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전체 지원서비스의 10%를 긴급 돌봄 서비스로 운영토록 해 부모의 질병치료, 가정폭력 등의 긴급 상황 발생시 장애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