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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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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녹색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기원하는 한편 건강한 푸른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 녹색 네트워크의 중심인 가로수와 도심의 허파인 녹지내 수목조성 및 관리에 올인해 건강한 수목 생육환경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에는 38만본의 가로수가 푸른 녹음을 자랑하며 지역별 거리별로 특색있고 테마있는 거리로 조성 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12년까지 국비 5억원을 포함 10억원을 투자하여 농촌 고향길 복원 및 도농복합 도시경관을 위한 농촌테마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1차적으로 금년에는 어린시절 시골길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살구꽃, 흰꽃 날리는 벚나무, 보릿고개를 해결한 쌀밥을 연상케하는 이팝나무 등을 무을 웅곡 등 4개소 5km구간에 8백여본을 심고 목백합, 느티나무 등 4백여본을 인동 여헌로 및 수출로 등 4개소에 신규식재 및 메워심기하여 도심내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 건강하게 수목을 지키코자 지난해 11월 『나무, 비료주기 현장체험』을 시발점으로 가로수, 녹지 및 교통섬 수목 420천본, 담쟁이 벽면녹화지 8km, 야생화 가로화단 및 꽃길 13개소 등에 조경용 비료를 주었다.
시 관계자는 “토양을 건강하게 되살려 나무들이 활력을 되찾게 되면 맑은 공기 및 건강한 휴양공간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녹색구미로의 성장을 위하여 심고 가꾸는 체계적인 시스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