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는 지난 11일 선산읍 습례들 '액비 재배 양파 시범포'에서에서 시범포 농가(습례양파작목반, 반장 이정오)와 액비유통주체인 대한양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송재순) 회원농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액비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 했다.
강사로 나선 농업기술센터 남은영 농촌지도사는 “묘소질이 다소 불량 했고, 정식후 기온이 낮고, 토양 수분이 적어 활착이 늦어진 관계로 생육이 부진하다”고 진단하면서 “발근제와 영양제를 엽면시비를 하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액비시범포는 양돈의 분뇨를 액비로 만들어 작물재배에 이용하고, 일반 재배농법과 비교 분석해 그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도 가축분뇨 해양배출 전면금지에 대비하고 경종농가와 연계해 자연순환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벼와 호맥에 대해 액비시범포를 운영하였으며,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액비 재배를 희망하는 경종농가는 액비유통주체인 양돈협회구미지부로 연락하면 살포날짜를 정해 무료로 살포해 준다. (대한양돈협회구미지부 ☏457-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