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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언론사 이대로 좋은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2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 지자체 신문 공해(公害) 심각


요즘 지자체마다 언론공해(言論公害)라는 말이 심각하게 나오고 있다. 읍면동사무실 마다 구독 하지 않는 신문이 수북이 쌓여있다. 구미시청의 경우 사무실 테이블 위에 30~40부를 쉽게 볼 수 있다. 구미시청 홍보담당관실에 등록된 출입기자(記者)는 3월 23일 현재 88명으로 작년 대비 20명이 늘어났다. 신문은 32개사에 기자 36명, 인터넷(방송, 미디어 포함)은 27개사에 4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에는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기자가 있는가 하면 책임 신문부수를 처리해야 하는 고민이 뒤따른다. 그래서 사무실마다 담당 공무원이 신문지대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언론사 홍수


과거 어느 정부시절 1도(道)1사(社)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가 10여년 만에 ‘1도1사 시대’가 무너지고 언론 자유시대가 도래 하자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다시 언론사가 생겨나고 있다. 언론사가 많다는 것은 좋은 일이나 언론이 공해가 돼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사회는 언론이 공해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 선진국에서는 보기 드문 기현상으로 언론사 난립이 마치 민주주의 상징인양 착각하고 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언론문화다.


 


▶ 성실한 기자까지 오해


기자가 본사로부터 열악한 보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이비 기자가 나올 수밖에 없고, 사이비 기자일수록 고급승용차에 값비싼 옷을 입고 다닌다. 공무원과 사업체를 찾아다니며 돈을 챙기는 일부 기자(납품, 이권개입 등)들 때문에 성실한 기자들까지 오해를 받고 있다. 문제는 정부가 언론사 관리를 잘하지 못해 그 피해는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사회가 피해를 당하고 있다. 지방 일부 일간지의 경우 1명의 기자와 신문 100~300부 무유가지로 활동하고 있다. 주간지 신문의 경우 주 1회 발행 한다고 등록 하지만 1년에 2회만 발행하면 법상 폐간(廢刊) 시킬 수 없고, 인터넷의 경우 등록만 하면 쉽게 언론인이 될 수 있다. 유엔 미래포럼 박영숙 미래학자는 머지 않아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 언론사가 스스로 폐간하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말하고 있어 두고 볼일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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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지적 하셨네요. 본인이 사이비라고 말하는 것을 어렵게 말한 것은 있지만서도 나름대로 내가 사이비 입니다 라고 적절하게 표현 하셨소이다.
참고하것습니다.
05/27 09:39   삭제
독자
올소... 잘 보셨구먼!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요,,,!
정직하게 살면 얼마나 좋겠소만, 남탓하지 말고 자신부터 올바르게 사시오! 보는 눈이 몇개인데,,,~~신문의 등급 떨어 질까 걱정 됩니다.문화신문 대표자님 그리고 편집국장님,,,,
정직하게 삽시다...!
04/13 18:07   삭제
타이거
글쓴 기자양반 참-! 웃기네요..
옛말에-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 나무란다고 하더니, 이보세요- 나이깨나 훔친양반 외제 고급 승용차는 당신이 끌고다니며 앞유리 쪽엔 취재딱지 크-게 붙이고 설치는 사람이 누군데..ㅉㅉㅉ 지얼굴에 똥칠하는 줄 모르고- - 색략하고- 경북문화신문 편집하시는 분-! 그걸 글이라고.. ㅉㅉㅉ- 똑-같다-!!
04/13 13:24   삭제
너나잘하세요
자기 얼굴에 침 뺕고있는 불쌍한 기자분이네요.칼럼써서 나를 알아주삼인가. 본인 잡지 두달에 한번 발행하면서 고급승용차 웃겨.소형차타는 기자허다한데 본인은 몇천만원짜리 외제승용차 혼다에 취재차량 붙이고 다니면서 다른기자가 갑비싼 옷입는다고. 본인이 비싼 옷입는것아닌가.
04/13 12: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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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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