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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 2급 기초생활 수급자 주택화재 길거리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2일
김천시 증산면 직원들 온정의 손길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증산면사무소(면장 박해준)는 지난 9일 갑작스런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기초생활수급자인 오순연(66세)씨를 찾아 면직원들이 모은 위로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지적장애2급인 오순연씨는 화재현장 옆에서 오빠 오동근씨의 도움을 받으며 단독세대로 생활을 해 왔으나 주택화재가 발생해 2가구 모두 집을 잃은 상태다. 현재 형제는 임시 숙소로 마련된 (구)장전초등학교 관사에 서 기거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주택화재로 한 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오씨 형제를 돕고자 마을에서는 위로금 전달과 일손돕기 등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졌다. 또한 안타까운 사연이 언론에 알려져 관내 주민들과 각계각층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약500만원정도의 위문금과 쌀 등 생필품이 전달되었으며 김천시에서도 안정적인 주거생활에 필요한 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해준 증산면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자매를 보며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이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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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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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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