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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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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열린 제2회 상주오픈 전국 테니스대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대회 결과 여자부에서는 단식에 양천구청 이진아, 복식에 수원시청 강서경ㆍ이초원조가 우승했고, 남자부에서는 단식에 경산시청 김현준, 복식에 국군체육부대 임형찬ㆍ조민혁조가 우승했다.
대회기간 중 봄비가 촉촉이 내려 경기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예선을 무사히 치루고 9일과 10일 양일간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 장에서 벌어진 준ㆍ결승전에는 테니스 동호인들이 많이 참관,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여자부에서는 빠른 스피드와 기량을 선보인 이진아가 강력한 포핸드를 앞세워 단식우승의 영애를 차지했고, 복식에서는 수원시청의 강서경ㆍ이초원조가 공수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우승했다.
또 마지막 날 펼쳐진 남자부에서는 경산시청의 김현준이 국군체육부대의 김우람 선수를 맞아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특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 관전하는 테니스 동호인들을 매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