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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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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포동 구포복지관 부실운영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유료 목욕입장료 발매과정을 둘러싸고 또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달 31일 목욕 입장료에 대한 발매된 표와 영수증을 비교 검사한 결과 정상적으로 발매된 일련번호와 다른 번호의 표가 40여장 발견된 의혹이 제기되면서 책임논란이 일었다.
이러한 논란은 이번 일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11월과 2011년 2월 경에도 유사한 일이 발생하면서 구포복지관 목욕탕 부실운영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었다.
이러한 일이 자주 발생하자,지역 주민들은 " 현금과 직결되는 표 관리를 1년 계약직 종업원에게 맡긴 복기관장의 허술한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목욕탕에 근무하면서 목욕입장료를 관리해 온 종업원에 따르면 " 지난 달 31일 종업원이 모두 퇴근한 오후 복지관사무실에서 복지관장과 총무는 매표 영수증을 갖고 들어간 후 종업원을 불러들여 일련번호가 틀린 40여매의 매표 영수증이 발견됐다"면서 책임추궁을 했다.
이에대해 해당 종업원은 "복지관장에게 잘못된 매표 영수증을 확인시켜 달라고 요구했으나, 확인을 해주기는 커녕 책임만 추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논란이 일자, 구미시 청소행정과 k모 공무원은 " 지난 4일 복지관에서 사실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 오후 시간대를 담당해 온 매표원을 해고시키고, 표를 관리해 온 종업원에 대해서는 책임이 경미하다고 판단, 근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관 목욕탕 일일 이용자는 평일의 경우 400-500명, 주말시간대는 6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목욕료는 1회당 2천 500원이다.
이에 앞서 2층 남자탕 샤워 폐수 배수관 부실시공으로 누수가 발생하면서 부실운영 논란을 불러일으켜온 복지관 목욕탕이 유료 목욕입장료 관리부실로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복지관장의 허술한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더군다나 목욕 입장료 부실 운영과 관련 복지관장은 사실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힘없는 종업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말썽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 구미시가 나서서 부실운영을 둘러싼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파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서 일주 취재본부장>
참~~말도많고 탈도많은 목욕탕이군요..취재 고맙습니다.
04/15 12:17 삭제
보수도 없이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일 잘하고 잘 돌아 가는 목욕탕을 왜 그렇게 문제시 하는것인지....결국 나 못먹는감 찔러나 보겠슴당...이네여..세상은 내가 보는데로 보이는 법이지요.^^글 잘밧슴당
04/14 21:45 삭제
건물이 부실이 아니면 괜찬어유 걍 누가 먹은들 구미시민이 먹것지 이놈도 먹고 저놈도 먹는거지 ..
04/13 16:1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