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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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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김천혁신도시 이전 지원에 따른 계획을 지난 달 3월 31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내용은 장학금 지급(100만원), 장학재단 설립,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도서관 건립, 지방세 적립에 따른 주택자금 지원, 이주정착비 지원(100만원) 등이다.
시는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추진을 보다 가속화하고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13일 국토해양부 정창수 1차관 주재로 열린 <전국 10개 혁신도시 부단체장 및 추진단장 회의>에 참석, 이전계획, 혁신도시 건설 추진 현황 및 현안사항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천시 송용배 부시장 등 10개 혁신도시 부단체장 및 추진단장들은 부지조성공사, 이전공공기관 용지 분양 및 진입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 등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혁신도시 지자체별로 이전 공공기관 및 직원들을 위한 학교․복지․주거 등 정주여건 조성, 이주정착비 및 장학금 등 이전비용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덧붙였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점검에서 임차 청사 15개를 제외한 100개 이전 공공기관 중 78개기관이 부지를 매입하고, 86개기관이 청사를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또 9개기관이 착공한데 이어 4월중 광주, 전남의 우정사업정보센터, 6월중 경북의 한국도로공사 등 청사 착공이 계속 이뤄지는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이 비교적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청사 신축공사 본격 추진과 함께, 해당 사업비의 40%이상은 해당 지역건설업체가 반드시 도급받을 수 있게 돼 혁신도시 사업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바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이날 이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청사이전 재원인 종전부동산의 매각을 활성화 하기 위해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 기관을 LH외에도 다른 공기업에도 개방․확대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와 10개 시․도 혁신도시 추진단은 또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종사자의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청사 착공과 연계해 ‘11년 중 혁신도시내에 LH공사 5천세대 등 총 1만3천세대의 APT를 공급(분양)하고, 초기 이주자를 위해 혁신도시별로 초등학교는 반드시 설치하는 등 총 20개교 학교의 설립계획을 마련하고, 특목고, 자율학교 등 우수학교를 적극 유치키로 했다.
또 국토해양부는 이전사업 추진일정과 연계해 기반시설 지원, 주택자금 지원, 주택 우선분양, 취득세 감면 등 정부 지원과제를 조속히 이행하고, 지자체는 이전기관 및 직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등 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방안을 마련,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 김천 이외의 지자체별 이전지원계획 주요사항>
▶대구/장학재단 설립, 출산장려금 지급(30만원), KTX 할인 알선, 이주정착비 지원(100만원), 이주정착비 지원(100만원) 등
▶광주,전남 /영어마을 조성, 장학재단 설립, 공립어린이집 건립, 경전철 건설 검토,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출이자 현금보조 등
▶울산 /영어마을 조성, 장학재단 설립, 주말농장 부지제공, 시중은행 장기저리 주택마련 자금 알선 등
▶강원/장학재단 설립, 출산장려금 지급(10만원), 주말농장 부지제공, 배우자 취업알선 수강료 지원(50%)
▶충북/장학재단 설립, 주말농장 부지제공, 이주정착비 지원(100만원), 시립의료원 진료 협약 체결 등
▶충남 /장학재단 설립, 시중은행 장기저리 주택마련 자금 알선 등
▶전북/장학재단 설립, 이주정착비 지원(100만원), 배우자 취업알선 수강료 지원(60만원) 등
▶경남/영어체험캠프 지원(60만원), 장학금 지급(100만원), 장학재단 설립, 공립어린이집 건립, 출산장려금 지급(30만원), 주말농장 부지제공, KTX 할인 알선, 이주정착비 지원(100만원) 등
▶제주/학재단 설립, 출산장려금 지급(30만원), 주말농장 부지제공, 공항과 혁신도시간 버스 운행, 항공료 15% 할인, 이주정착비 지원(100만원), 배우자 취업알선 수강료 지원(10만원) 등
▶부산은 4월 중 확정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