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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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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첫 번째 행사인 봉축탑 점등식이 지난 9일 구미시 원평동 분수공원에서 열렸다.
구미 불교 봉축위원회(회장 남화사 성화스님)가 주관한 이번 점등식은 나눔으로 자신을 청정하게 하고 이웃과 함께 행복하자는 뜻을 담아 진행됐다.

성화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불자들이 먼저 나서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자비행을 해야 한다”면서 “나눔이라는 가치를 실천해 나와 이웃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또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고 자비와 나눔으로 함께하는 삶과 더불어 안으로는 철저한 수행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 했다.

한편 봉축위원회는 오는 30일 금오산 저수지밑 대주차장에서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봉축법요식 및 제등행렬을 가질 계획이다.
제등행렬은 금오지 대주차장을 시작으로 금오산 사거리, 구미역, 중앙로, 산업도로를 지나 목화예식장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