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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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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만 시민의 4월축제로 발돋움한 제20회 선주원남동 벚꽃 축제가 13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렸다.

선주원남동 남ㆍ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박춘우)와 선주원남동 새마을 부녀회 (회장 박순조)가 주최,주관하고, 선주원남동 통장협의회, 구미1대학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벚꽃 축제에는 선주원남동 동민과 시민등 1천5백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구미의 명산 금오산 자락에서 만개한 벚꽃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는 제1부 먹거리 축제 및 전시, 체험마당, 시민프린지와 제2부 개회식과 함께 (시계바늘 신유)버드, 김단아와 현철 등의 가수가 초청된 가운데 열린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춘우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은 "구미의 명산 금오산 자락에서 만개한 벚꽃과 함께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축제의 장을 선물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 축제를 계기로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는 모범적인 선주원남동을 만드는데 모두가 힘으로 모으자"고 강조했다.

박순조 새마을 부녀회장은 또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부녀회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 축제를 통해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 이를 바탕삼아 보람된 한해를 가꾸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남동수 동장은 또 " 벚꽃 축제가 시민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노력해준 지역 기관단체와 동민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 만개한 벚꽃과 시민이 어우러진 오늘의 축제처럼 동민들이 다함께 어우러져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동민을 위한 동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