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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세계 최대 자전거 퍼레이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4일
16일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천 상주 개막식
ⓒ 경북문화신문

 


자전거의 이용 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개막식이 16일 오후 2시 상주시 북천시민공원과 시내일원 에서 1만여 시민, 자전거동호인, 정부인사 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축전은 24일까지 9일간에 걸쳐 전국 16개 시도에서 열리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공단이 주최하고 상주시와 경상북도, 상주시 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전국 16개시․도를 자전거로 투어하며 자전거로 열어가는 녹색 대한민국의 붐을 조성하게 될 축전 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춤추는 싸이클 재키 스피닝 공연을 비롯, 초청 가수 축하공연, BMX 자전거 묘기, 자전거도시 홍보영상 상영 등 자전거의 다양한 모습이 연출된다


또 공식행사는 성백영 상주시장의 개막선언, 김관용 경북지사의 환영사, 중앙부처장의 축사,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축하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공식행사에 이어 열리는 자전거 퍼레이드는 행사장을 출발, 후천 교 → 서문사거리 → 낙양사거리 → 북천교 →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4.3km 코스로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종전 기네스 월드기록인 자전거 퍼레이드 2천800대를 단숨에 갈아 치우는 상주시민 세계 최대의 자전거 퍼레이드에 6천여 시민이 참여한다


퍼레이드단의 선두에는 3단, 5단자전거를 비롯 상주시 자전연합회원 120명, 상주시 자전거 순찰대 30명, 문경시 자전거 연합회원 50명, 서울 송파구 자전거연합회 100명, 한국관광공사 에코레일 자전거열차관광단 250명도 서울역을 출발, 상주역에 도착, 축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서 가장행렬단 24개대 2천100명이 조선시대 병졸복장, 전통복장, 삐에로 복장, 유니폼 등 다양한 복장과 소품을 사용해 펼치는 자전거 퍼레이드와 이를 따르는 3천여 시민의 자전거행렬은 자전거 도시인 상주의 현실을 실감케 한다


특히, 송파구자전거연합회 100명은 축전 참여 후 상주에서 1박을 하면서 상주시 자전거 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자전거동호인 상호간 우호증진과 친선도모는 물론, 도․농간 교류 협력을 하게 된다.


이 밖에도 자전거역사 100년 상주의 모습을 정리한 화보집이 발간되고, 홍보관에는 1924 상주역에서 개최돤 조선팔도자전거대회 우승사진 등 60여 점이 전시된다. 또 상주자전거박물관의 전시 자전거 중 최초 자전거 이색 자전거 등 20여점을 전시하는 이동 자전거 박 물관 운영, 수상 자 전거 체험장, 자전거 모험 체험장 등 자전거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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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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