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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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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 동부리 도심 공한지가 주민쉼터로 변신했다. 읍은 쓰레기 상습투기 장소로 전락, 주거지역의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2011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 지역주민이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소공원을 조성했다.
60㎡(18평)로서 규모가 작은 소공원이지만, 이 곳에는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파고라1기와 의자2개, 운동시설3종을 갖췄다. 또 기존 식재된 나무를 이용, 작지만 쉬면서 운동도 할 수 있는 알찬공간으로 조성했다.
읍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도심 속의 유휴 공한지를 도심과 어울리는 쉼터나 꽃밭으로 조성, 깨끗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