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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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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리는 제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를 앞둔 구미시 선산읍 주부배구단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18년 동안 동 지역에서 개최되어 온 주부배구대회가 올해는 선산읍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도농통합 이후 정신적, 물질적으로 소외되어 온 선산지역에 배구대회를 유치, 상생의 가치관을 실현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그 어느때보다도 소중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처럼 의미있는 대회를 유치한 2008년 준우승 저력의 선산읍 주부배구단은 페어플레이를 통한 선수들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우승을 거머쥔다는 옹골찬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선산읍 주부배구단은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매일 2~3시간씩을 할애해 집중적인 훈련과 우승을 목표로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군다나 선수들은 기필코 우승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선산읍 체육활성화를 위한 초선을 깔겠다는 각오여서 경기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선산읍 주부배구팀>
▷(주장)김복자/교리▷신유자/ 노상리▷심정희/교리▷임효정/교리 ▷장문수/교리 ▷신선옥/이문리 ▷이남도/북산리 ▷이선미/동부리 ▷조윤자/이문리 ▷이순덕/완전리 ▷▷김경숙/노상리 ▷문희숙/노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