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 증산면 이장협의회(회장 오용주)는 15일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적장애 2급인 기초생활수급자 오순연(64세)씨에게 주민들이 온정으로 모은 위로금 472만원을 오연택 시의회 의장에게 전달해 감동을 주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오씨가 갑작스런 주택화재로 집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증산면 이장협의회, 체육회와 주민들은 성금 모금에 나섰다. 화재 이후 5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증산면은 이번에 또 성금 472만원을 모음으로서 현재까지 총 960만원을 전달했다.
이장협회의회 회원과 체육회장은 “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