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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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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학군단(ROTC)에서 대학적십자(RCY) 창단식이 15일 대구·경북 최초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의 ROTC-RCY 창단은 대구·경북 내 학군단이 조직된 대학 중 처음이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김영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이준표 학군단장, 고홍원 경북RCY 본부장 등 내외귀빈과 학군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단식은 회원맹세에 이어 금오공대 ROTC 대학적십자회기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 졸업 후 군에서 초급장교로 활동하게 될 학군단원들은 향후 적십자 봉사포스트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의 리더십을 기르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응급처치법, 심페소생법 등) 전수 및 재난 구호와 사회봉사활동 등에 참여해 투철한 조국애와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하게 된다.
특히, 제네바 협약에 대한 교육과 탐구를 바탕으로 국제인도법을 준수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준표 학군단장은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에 봉사하는 참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