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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임박, 선산읍 손님맞이 분위기 고조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7일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孝 잔치한마당
ⓒ 경북문화신문

 


4월 23일 구미시 선산읍 선산중고에서 열리는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孝 잔치한마당>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산읍이 손님맞기 작업이 한창이다.


또 지난 2008년 준우승 저력의 선산읍 주부배구단은 페어플레이를 통한 선수들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우승을 거머쥔다는 옹골찬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선산읍 주부배구단은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매일 2~3시간씩을 할애해 집중적인 훈련과 우승을 목표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군다나 선수들은 기필코 우승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선산읍 체육활성화를 위한 초선을 깔겠다는 각오여서 경기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주부배구대회 선산 유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부푼 가운데 지역단체들이 읍 곳곳에 방문을 환영하는 플랙카드가 내걸려 대회 분위기를 한껏 북돋고 있다. 여기에다 금주 중에는 선산진입로에 방문을 환영하는 깃발을 내걸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선산역사의 자존심이자 상징인 낙남루 앞에 설치된 홍보탑에도 입체성을 가미시켜 선산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정성껏 맞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회 당일에는 선산으로 들어오는 선수단과 어르신이 탑승한 46대의 대형버스의 원만한 운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대회 당일 참가하는 이들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단계천을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방안도 수립하고 있다.


주부배구대회 선산 유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이 지역 주민들은 " 동지역 시민들 중에는 아직까지 선산을 방문하지 못한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 선산 역사상 최대 행사를 통해 동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훈훈한 이미지를 알려 도농간의 동질성을 도모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도농통합 이후 정신적, 물질적으로 소외되어 온 선산지역에 배구대회를 유치, 상생의 가치관을 실현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에 앞서 제 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개최를 위해 LG 경북협의회는 지난 3월2일 LG러닝센터에서 각 읍,면,동 대표자 회의를 실시한데 이어 27개 읍,면,동은 LG기 주부배구대회에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선수단을 구성한 후 맹훈련에 들어갔다. 아울러 체육회 등 많은 지역단체가 선수들의 사기증진을 위한 격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LG기 주부배구대회, 매년마다 플러스 알파>


대회내용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알차게 구성돼 있다


올해에는 금오종합복지관 주최하고 LG가 후원한 가운데 지역의 어르신 및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만발공양> 을 선산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갖는데, 중식제공, 다양한 축하공연, 선물증정을 통해 행사를 풍성하게 한다. 여기에다 참여계층 확대를 통한 시민축제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한 볼거리 제공, 다채로운 부스운영을 통한 즐길거리를 제공, 활기차고 즐거운 축제로 승화시키게 된다.


▶신춘음악회


사전에 LG기 주부배구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오후 7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19회 LG기주부배구대회 기념, 시민과 LG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가 구미교향악단 주최로 열렸다.


▶봄의 싼타클로스


4월10일부터 4월 15일 기간 동안에는 27개 읍,면,동 주부배구선수들의 연습장을 찾아가는 <'봄의 싼타클로스> 를 실시, 주부배구대회 준비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


특히 LG 경북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TV, 농산물, 삼겹살,막걸리,선물세트 등 추첨을 통해 행운의 선물을 전달했다.


▶식전행사


식전 행사는 입장 퍼레이드로 이뤄진다. 각 읍,면동 입장식 및 각 기관 단체 입장식 및 구미시 ,LG기가 입장하면서 역사적인 제 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서서히 막을 올리게 된다.


▶공식행사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이뤄진다. 개막식은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LG경북협의회 이희국 회장의 대회사, 축사,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납,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녹색성장 주도하는 내용의 희망 세러모니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떠오르는 신세대트로트 가수 신유씨가 “잠자는 공주”, “시계바늘”을 선보인다.


특별시상으로서 효부상,봉사상, 다문화 가정상등의 상을 제정, 모범이 되는 주부를 특별 포상한다.


▶2부행사


체육행사 참석 내빈 대표의 시구를 시작으로 본대회가 시작된다. 배구경기, 중식 이벤트로 단체줄넘기, 장애물 릴레이가 준비돼 있다. 축하공연으로 색소폰 클래식 연주, 타악퍼포먼스 등도 선보인다.


▶화합행사


“우연이”로 유명한 가수 우연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꽃을 든 남자의 최석준, 문연주, 이명주 등의 축하공연이 선을 보이고, 이어 배구대회 시상식, 행운권 추첨, 폐막식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부대행사 및 부스운영


▷비빔밥 제공 부스가 운영되고 ▷솜사탕과 아웃백 빵을 무료 제공하며 ▷LG전자 3D FPR TV 체험 부스 ▷LG전자 가전제품 반값경매 ▷LIG 배구단 사인회 타로카드 사주 건강 부스가 선보인다. 또 ▷요술풍선 무료 지급 ▷페이스페인팅 ▷건강검진 ▷수지침 무료 시술 ▷체력측정 ▷Fun Zone ▷캐리커쳐 그리기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된다. ▷꽃씨 무료로 나눠 주기 행사도 선보인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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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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