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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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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민간전문 인증기관 제74호로 승인된 상주시 농업회사법인 그린스타 농식품인증원(대표이사 임흥기)이 문을 열고 지역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친환경농림축산물에 대한 인증 및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농업인이 3천호, 인증면적이 2천600ha로서 경북도내에서 11%를 차지하는 상주시는 2015년 저농약농산물 인증제도 폐지에 따른 발빠른 대책으로 무농약, 무항생제 농림축산물은 물론 유기 농림축산물로의 인증단계 승격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따라 문을 열게 된 그린스타 농식품인증원의 향후 역할이 크게 기대 되고 있다.
임흥기 원장은 "앞으로 그린스타 농식품인증원이 전문성, 공정성, 책임성, 신뢰성을 핵심가치로 삼아 수준 높은 인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증농산물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의 건강증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또 " 선진일류 농식품 인증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면서 경북서북부지역 친환경농업 발전에 앞장 설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