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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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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YMCA(이사장 김철호) 아동청소년지원센터(마을과 아이들)는 16일 강동지역인 인동동, 진평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아동․청소년안전지도>제작 발대식을 가졌다.
구미YMCA아동청소년지원센터의 마을과 아이들에서 열린 발대식은 조사활동을 진행할 인동중, 진평중 지역 청소년들과 지도제작을 위해 도움을 줄 전문위원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수민 구미시의원의 인사말로 시작된 발대식에서는 아동․청소년안전지도의 제작 방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안전지도 제작에 관한 교육, 조사단 조별사전모임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청소년안전지도 제작을 위한 조사활동은 23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5월 21일까지 4번에 걸쳐 진행된다,
지도에는 인동동과 진평동 지역 학교를 기준으로 폭력 및 금품절취 등의 범죄가 많이 발생한 곳과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 범죄 발생에 대한 두려움이 큰 장소거나 빈집 등 지역 내 사각지대와 CCTV 설치장소, 경찰서, 공공기관 등 범죄예방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등을 표시한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활용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작된 <아동․청소년안전지도>는 관내 학교 및 기관에 배포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위험지역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