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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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만 살아오고 있네. 오월이 내일 모레인 이 땅에 예측 못 할 눈발은 하염없이 휘날리는데, 생각치도 못한 이승만이가 신문 지면 위에서 꿈틀 거리고 있네. 가장 아름다운 4월이 잔인한 4월이 되고 있네. 어느 날 나는 배웠었네. 잠 못 이뤘었네 . 이승만이가 일어서면 없는 이들이 쓰러져 운다는 것을, 늦은 밤,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을 집으로 가는 허리 휜 그림자. 집 앞에 쭈구리고 앉아 꾸깃꾸깃한 지폐를 보고 있네. 깊은 밤, "아빠, 뭐해"하는 소리 쓰나미가 몰려와 삼키고 말았네. - 마음을 열어봐라, 가슴을 열어봐라. 그 때 볼수 있을 것이다. 목숨을 내놓은 부르짖음 속에 사랑이 산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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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 추모사업한다는 이가 사죄는 뭣이고 진실은 무엇인가? 이대통령 묘역앞에서 한강을 바라 봤던 동작동의 1979년! 우리모두 419정신을 폄하하지 말고 숭고한 뜻으로 의지로 받들자. 조용한 아침 편지 감동!!!
04/19 11:51 삭제
4.19 와 쓰나미 그리고 샐러리맨...가슴아픈 시군요.
04/19 11:46 삭제
어느 덧, 사일구네요. 그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이 있다는 생각, 깊이 해봅니다요.
04/19 00:44 삭제
잊어뿌려야지요, 과거사인걸 . 바쁜 세상에 어찌 고달프게 사시는겨
04/19 00:43 삭제
진실이 없는 시대, 아픔 그리고 눈물, 힘내세요
04/19 00:4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