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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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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제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청 산하 전 기관과 유관기관, 국가산업단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18일 아침 녹색 출근길 행사(1일 차없는 날)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은 자가용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이용, 자전거이용, 걷기 등을 통해 녹색생활 실천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녹색 출근길 체험과 함께 에너지절약을 위해 솔선 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부의 녹색생활 실천 정책과 최근 초고유가 시대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실시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청 직원은 승용차 운전자 682명중 576명이 참여, 1인당 30Km 운행(약5Kg CO2 발생)을 줄였다.이에따라 소나무(5Kg CO2 흡수/연 1그루) 576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시의 <그린구미 녹색지킴이운동>, 시민 <1인 1녹색생활 실천운동>,<내가 먼저(Me First)> 실천한다는 시민의식의 확산과 함께 생활속에서 에너지소비 습관의 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과 직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해부터 매주 수요일을 <녹색생활 실천의 날>Green Day)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무실 전기절약, 엘리베이트 대신 계단 이용하기,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자가용 운전자가 주1회 10Km 운행을 줄일 경우 연간‘130만 그루의 소나무 심는 효과’의 온실가스 감축 운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