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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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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보건소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농소, 위량, 직지초교 등 면지역 3곳, 양천, 금릉초등 동지역 2곳을 줄넘기 시범학교로 지정하고, 주1회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해 음악줄넘기 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줄넘기 교실은 요즘 현대인의 생활수준 향상과 식습관의 변화에 따른 영양과잉이나 운동부족 등 소아 비만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고, 아동들에게 줄넘기를 통해 건강한 몸과 체력을 유지, 향상 시킬 목적으로 실시된다.
줄넘기는 경제적이면서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하고 실용적인 운동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꾸준한 줄넘기 운동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뼈를 키우고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근육조직을 강하게 변화시켜 키를 키우고 비만 아동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