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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뒷산, 자연보호 표지판 보기에도 이상했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0일
새로운 대자인으로 정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경부고속도로 변 지산동에 위치한 <자연보호>표지판을 새로운 디자인인 <자연보호 발상지 구미>로 정비했다.


그동안 지산동 산 중턱의 <자연보호> 표기 디자인은 주변과 어울리지 않게 생뚱맞은 표지판으로서 KT의 전파송수신 반사판을 위장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에따라 주변환경과 조화될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한 <자연보호 발상지 구미>로 정비하게 됐다.


자연보호 운동은 1977년 9월 박정희대통령이 금오산 대혜폭포 주변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이 공원이 품위있고 쾌적한 휴양지가 되도록 평소 환경정화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한데서 비롯됐다.이를 계기로 시작된 자연보호운동은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 이듬해인 1978년10월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또 1996년10월5일 금오산 입구에 자연보호발상지 표석을 세웠으며, 1999년4월15일 금오산 대혜폭포에 자연보호운동 발상지점 안내간판을 세웠다.


<구미 자연보호 발상지>표지판 정비로 고속도로를 지나가는 모든 여행객들이 자연보호발상지가 구미라는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는 자연보호발상지라는 큰 자산을 활용, 날로 악화되는 지구환경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자연보호운동이 범세계적인 “지구 살리기 운동”으로 승화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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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체험관
금오산에 자연보호 발상지 관련 체험관이 있지 않나요?
꼭 구시대적으로 산에 생뚱맞게 간판을 올려야만 하는지...
04/20 10:09   삭제
저도 한말씀
그렇군요. 지금은 산에 나무가 있어서 초록색이 어울릴지 모르지만 겨울되면 앙상한 산풍경에 과연 초록 간판이 눈에 튀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자문 받는데 돈 드나염?
04/20 10:01   삭제
자연보호
전혀 주변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간판입니다. 자연보호가 아니라 자연을 훼손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자연보호가 과연 이런건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선 사각진 모양이 거슬립니다.  뒷산의 배경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형태로 하며, 글씨도 너무 딱딱한 고딕체네요..저정도면 간판가격도 그렇고 오랫동안 두어야 할텐데 전문가 자문은 받은건지...
04/20 09:5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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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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