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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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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발생한 옥계동 주거 침입 살인 사건에 대해 구미경찰서는 형사 41명 전원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 피해자 주변인물과 발생장소 주변 거주자 등을 상대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구미시 옥계동에 거주하는 김 모(여, 25세)씨가 인근 마트에서 택배를 찾아 귀가하는 것을 정체불명의 용의자가 주거지까지 미행한 후 흉기로 위협, 주거지 안방으로 침입 했지만 비슷한 시각에 귀가 하던 김 씨의 남자친구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에 당황해 도주를 시도하다 마주친 김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
김 씨는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