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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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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정성기)가 주관하는 <제28회 단계백일장> 이 20일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 및 학부모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문, 산문, 그림, 서예등 4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1984년 시작으로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단계백일장은 사육신의 한분이신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 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이 고장 출신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호를 붙여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운문 418명, 산문 350명, 그림597명, 서예91명이 참가했다. 또 초등학생 864명, 중학생 282명, 고등학생 310명으로 총 67개교의 1천456명이 참가했다.
회에 제출된 작품은 구미교육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입상자를 선발해 5월말 시상식을 갖는다.
또 9월중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입상자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해 입상자 및 관내 학교 ․ 기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단계 하위지 선생의 문중 하종락 대표와 강재용 구미시 자치행정국장, 김정곤, 김수민 시의원, 조명래 구미교육장, 배영 바르게 살기 사무국장, 이성희 간사,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등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백일장에서 정성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단계 하위지 선생의 후손으로 멀리 안동에서 구미까지 오셔서 축하와 격려를 해 주신 하종락 대표로 말미암아 행사가 더욱 빛났다"면서 "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단계 백일장은 학생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국 으뜸의 문예 백일장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또 " 참가한 학생들은 지금까지 선배들이 이뤄놓은 단계 백일장의 위상에 걸맞게 한차원 높은 자세와 실력을 발휘,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제28회 단계백일장이 구미의 동락공원에서 열렸다는것이 심히,
유감스럽다 아니할수 없네요....!!
왜냐구요?....
단계~ 하위지 선생님의 묘소가 선산읍에있고,
단계천이 지금도 선산고등학교앞을 흐르고 있는데...
내년부터라도, 제29회 단계백일장은 선산읍에서 치르져야
하지 않을까요....?
09/18 13:3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