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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지 선생의 얼 계승, 제28회 단계백일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0일
학생, 학부모 등 3천여명 참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정성기)가 주관하는 <제28회 단계백일장> 이 20일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 및 학부모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문, 산문, 그림, 서예등 4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1984년 시작으로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단계백일장은 사육신의 한분이신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 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이 고장 출신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호를 붙여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운문 418명, 산문 350명, 그림597명, 서예91명이 참가했다. 또 초등학생 864명, 중학생 282명, 고등학생 310명으로 총 67개교의 1천456명이 참가했다.












  


회에 제출된 작품은 구미교육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입상자를 선발해 5월말 시상식을 갖는다.


또 9월중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입상자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해 입상자 및 관내 학교 ․ 기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단계 하위지 선생의 문중 하종락 대표와 강재용 구미시 자치행정국장, 김정곤, 김수민 시의원, 조명래 구미교육장, 배영 바르게 살기 사무국장, 이성희 간사,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등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백일장에서 정성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단계 하위지 선생의 후손으로 멀리 안동에서 구미까지 오셔서 축하와 격려를 해 주신 하종락 대표로 말미암아 행사가 더욱 빛났다"면서 "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단계 백일장은 학생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국 으뜸의 문예 백일장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또 " 참가한 학생들은 지금까지 선배들이 이뤄놓은 단계 백일장의 위상에 걸맞게 한차원 높은 자세와 실력을 발휘,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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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기
제28회 단계백일장이 구미의 동락공원에서 열렸다는것이 심히,
유감스럽다 아니할수 없네요....!!

왜냐구요?....
단계~ 하위지 선생님의 묘소가 선산읍에있고,
단계천이 지금도 선산고등학교앞을 흐르고 있는데...

내년부터라도, 제29회 단계백일장은 선산읍에서 치르져야
하지 않을까요....?
09/18 13: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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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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