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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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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록학교가 오는 22일 제25회 졸업식 및 입학식을 갖는다.
상록학교는 기회를 놓쳐 학력의 취득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 지원 봉사단체로 지난 1987년 1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설립됐다.
이후 1993년 상록학교로 설립, 2005년4월 경상북도 교육청 평생교육원으로 등록했고, 지난 2008년에는 경상북도 교육청 대안학교로 지정돼 정규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한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을 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상록학교는 1천260여명의 졸업생과 1천180여명의 국가 검정고시 합격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