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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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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김천 혁신도시 내 이전 계획 중인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도로공사에 대해 21일 건축허가를 사전 승인했다.
한국도로공사 신사옥은 김천시 남면 일원 혁신도시 내 대지면적 13만9천265㎡, 연면적 11만562㎡로서 지상 25층 지하 2층 규모로서 본관동(97,568㎡)과 체육관, 사택, 보육시설, 축구장, 주유시설 등의 부속동으로 구성돼 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 1등급, 지능형건축물 2등급 예비인증을 획득 및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적용하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기업이미지를 살린 디자인과 최첨단 스마트시스템을 갖춘 인텔리젠트 빌딩으로 설계돼 김천혁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 건축위원회에서는 국제규격의 실내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겔러리, 대․소강당 등 직원후생복지시설을 시민들에게 상시개방토록 심의의결 했가. 이에따라 지역민에게 훌륭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따라서 혁신도시 유치에 따른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윤택하게 돼 지역민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혁신도시 건설은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시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는 중요한 국책사업이다. 김천시 남면․농소면 일원 381만5천㎡(115만평)에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 2만 5천명이 상주할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현재 편입토지 보상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반공사와 토지분양이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율은 75%정도 진행되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이재춘 경북도 건축지적과장은 앞으로 김천 드림밸리 및 도청이전 신도시조성사업 등 도정 핵심역점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건축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 신속히 처리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