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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여성 범죄, 휴대폰이 지킨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2일
SOS 국민안심 서비스시범 실시
ⓒ 경북문화신문

 


 


▶A시 모 초등학교 1학년 A양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혼자 귀가하던 중 엄마 친구를 사칭하며 엄마가 기다리는 장소로 함께 가자는 수상한 사람의 권유를 받고 반 강제적으로 따라가게됐다. A양은 이동 중 <SOS 국민안심 서비스>에 가입된 휴대폰을 이용, 몰래 112신고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 신고를 접수한 인근 경찰관의 출동으로 무사히 위기상황에서 구출됐다.


행정안전부는 A양과 같은 어린이, 여성, 노인 등이 위기상황 발생시 범인에게 발각되지 않고 긴급하게 112에 신고할 수 있는 <SOS 국민안심 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실시키로 했다.


SOS 국민안심 서비스는 위급한 상황에서 휴대폰, 스마트폰, 전용단말기를 이용, 신속하게 112신고센터(또는 부모)에게 긴급상황과 신고자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례에서처러 A양의 긴급상황 신고를 받은 112신고센터는 즉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찰력을 투입, 신고자를 구조하고 범인검거하게 된다.


SOS 국민안심 서비스는 원터치 SOS․112앱․U-안심서비스 등 3가지로 이뤄지며 이용자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원터치 SOS는 휴대폰을 소지한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급시 미리 등록한 단축번호 1번을 눌러 112에 신고 할수 있고, 112앱 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사전에 112앱을 다운받은 후 위급시 112앱 터치로 신고한다. 또 ▶U-안심서비스는 U-안심 단말기를 보유한 어린이․노약자 등이 전용하는 것으로 단말기의 버튼을 눌러 보호자와 배움터지킴이 등에게 위급상황을 신고하게 된다. 배움터 지킴이는 자원봉사자로 운영되며 일부 계약직으로 전환 운영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정도로 학교폭력예방, 등하교 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SOS 국민안심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 신고자 위치와 위급상황을 동시에 경찰이나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범죄예방 시스템이라는 점이다.기존 112 신고는 구두로 위급상황 등을 알려야했지만 이 서비스는


신고상황을 범인이 알아채지 못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초등생 자녀를 둔 B주부에 따르면 “어린아이의 경우 범인이 바로 옆에 있으면 겁을 먹어 전화를 하기 어려운데 SOS 서비스와 같이 간편히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서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유사시 경찰의 수색범위를 좁힐 수 있으며 범죄예방 심리효과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이 서비스는 첨단 IT 기술활용한 신고 및 위치확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범죄예방 심리효과로 아동범죄 발생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SOS 국민안심 서비스는 어린이․여성․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범죄예방 획기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휴대폰을 이용하는 원터치 SOS의 위치오차를 줄이기 위해 이동통신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OS 국민안심 서비스가운데 원터치 SOS와 U-안심 서비스는 올 4월부터 서울, 경기지역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시작해 2학기부터는 서울․경기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12앱 서비스는 올 6월부터 서울지역 19세 이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연말까지 추진한 후 ’내년 1월부터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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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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