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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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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 스님)가 결혼이주여성 13명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 전문강사 양성교육>프로그램을 개강식을 22일 가졌다.
행사에는 배수향 경상북도의원, 박희주 김천시의원,진기상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진오스님, 박상우 김천시 일자리연구사업단장,이삼근 김천시 일자리창출팀장, 양영모 김천시 일자리사업단 사무국장,이은숙 김천시 여성청소년복지담당, 여성긴급전화 경북1366센터장 진원스님, 이병근 다문화 ‘다행복회’회장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족 취업지원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장점을 자원화하고,다문화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한국사회의 다양성 수용능력 증진은 물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김천시, 고용노동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원하고 있다.
한국체류기간이 2년 이상이고 고졸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가족 취업지원프로그램에는 취업탐색프로그램, 직장예절 및 이미지메이킹, 다문화전문 강사 양성교육, 다문화 상담사 교육, 현장교육 및 실습등이 다뤄진다. 또 연중일반 지원사업으로 취업상담 및 수요처발굴, 취업수요처 간담회 및 교육,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도 실시된다.
다문화 이해 전문강사 교육은 김천시에 거주하는 한국어가 능통한 결혼이주여성 13명을 선정,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8주 동안 주 1회 총 40시간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 있는 다문화 강사로 양성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은 다문화 교육 이해, 결혼이민국 문화 이해 및 전달방법, 교수기법, 교양 및 기타교육 등의 내용을 이수 받게 된다.
교육수료자는 또 공공기관에서 다문화강사로 2시간 시범활동 후 정규강사활동 자격을 부여받는다. 다문화교육 전문강사로 위촉되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의 공존을 이룰 수 있는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및 문화기반시설에 파견돼 다문화 이해교육 강의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천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차량지원, 자녀돌봄서비스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매회 만족도조사 및 모니터링, 과제물 제출 및 스피치 훈련 등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