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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귀농가구, 귀촌자수 전국 최고 2010년 2천 538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2010년도 경상북도의 귀농․귀촌자 수가 1천112가구에 2천538명으로서 전국 4천67가구 9천732명 중 27.3%를 차지하면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밝혔다. 이는 2009년도의 1천118가구로 전국의 27.4%를 차지한데 이은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성과이다.


귀농․귀촌 내용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50대 438명(39.4%), 40대 334명(30.0%), 60대 169명(15.2%), 30대 140명(12.6%), 30대 미만 70대이상은 31명(2.8 %)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농촌과 도시를 경험한 40~50대가 도시에서의 경쟁적인 삶에서 벗어나 다소 여유로운 농촌에서 자신의 삶 찾으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도내 시군별 귀농 귀촌자수는 상주가 162가구, 봉화 137가구, 청송 96가구, 안동 94가구, 영주 80가구로 주로 경북 북부권에 집중돼 있다.


귀농 후 농업 주 종사분야는 생산기술이 복잡하지 않고, 초기 자본이 적게 들어 실패확률이 낮은 벼 등 경종분야가 41.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과수(35.5%), 원예(6.7%), 축산(4.5%) 순이었다.


귀농 전 직업은 자영업이 374명(33.6%), 사무직 220명(19.8%), 생산직 141명(12.7%), 건설․건축 70명(6.3%)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으로 귀농․귀촌의 증가는 전국적으로 7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55년~63년생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농촌에서 여유 있게 노후를 준비하겠다는 베이비 부머(baby boomer)들의 귀농․귀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귀농의 선호도가 높은 봉화, 청송,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권 지역은 비교적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지가와 청정한 자연환경, 과수, 축산 등 고소득 농산물 재배가 용이한 것이 주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도는 귀농지원대책으로 귀농정착 지원사업의 경우 귀농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귀농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설치 및 확충에 최대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인턴지원사업으로는 귀농을 희망하는 자가 선도농가에 농업연수를 통해 기본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6개월간 매월120만원을 지원한다.


귀농농어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경우는 경종․축산․수산․농어촌 비즈니스 분야 창업자금에 최대 200백만원, 주택 구입 및 신축자금에 최대 4천만원을 3%의 대출금리에 5년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도록 하고 있다.


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북 농민사관학교 귀농인 영농정착과정 뿐만 아니라 시․군 자체사업으로 귀농자들에게 이사비용․귀농정착금․주택수리비 지원, 농지구입시 취․등록세 면제 및 귀농 영농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귀농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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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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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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