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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논리 배제한 공정 입지 선정 촉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4일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유치, 구미시민 결의대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22일 경북(구미)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김관용 도지사,남유진시장,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도의원,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구미사랑시민회의, 대학, 기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유치 구미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내 최대의 IT산업의 집적지로 풍부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첨단 산업기반, 우수한 정주여건이 갖추어진 구미를 비롯한 경북과 대구, 울산에 과학벨트 유치를 촉구한 대회에서는 과학벨트선정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정치적 고려가 배제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과 심사가 있어야 하고,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분산배치와 같은 비생산적이고 비과학적인 주장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국가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는 곳, 성장잠재력이 있고,경쟁력이 있는 경북권이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특히 과학벨트는 미래의 국가발전은 물론 지역산업, 과학기술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산․학 ․연관, 기관단체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지역 유치가 성사될수 있도록 최대한의 역량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과학벨트는 <과학벨트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해 12월 8일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지난 1월 4일 과학벨트 특별법이 공포되고, 4월 5일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 중 입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상북도를 포함한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 경기권 등 유치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경북도에서는 지난해 3월 2일 경북․대구․울산 3개 지역 과학벨트 유치추진단을 구하고, 지난 2월 23일에는 대학총장 간담회, 서울 전문가


대토론회를 가졌다. 또 3월 17일에는 외국석학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고, 4월 19일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박승호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교과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언론에 경북~울산~대구라인 과학벨트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역설하고 지역민의 뜨거운 염원을 수도권에 전했다.


앞으로 경북, 대구와 울산 3개 시․도는 오는 26일 울산에서 과학벨트 지역 유치를 위한 울산포럼을 개최하고, 이어 5월 2일에는 서울에서 학술포럼을 열어 과학벨트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결의대회 후에는 경북지역 과학분야의 초․응용연구 기반이 될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개관식을 가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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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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