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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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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휩쓴 구제역 여파로 당초 일정을 연기해 온 선명산악회 시산제가 지난 19일 회원전원의 정성을 모은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이날 시산제에는 새로이 중책을 맡은 임원진과 40여명의 회원이 정성껏 재수음식을 마련,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해 의미를 더했다.
제주인 박만순 회장과 김기현 부회장, 최종옥 부회장, 신임 김태규 총무등 회원들이 한해의 희망을 담은 시산제가 무사히 끝난 후에는 춤과 노래를 통해 회원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지냈다.
한편 박만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선명산악회 회원들께서는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속해서 유지해 나가자"면서 " 항상 웃는 얼굴로 회원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성이 넘치는 모범적인 산악회 운영을 통해 다른 산악회에게 경종을 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임 최종옥 부회장과 김태규 총무는 또 " 회원들께서 선명산악회를 발전적으로 꾸려나가는데 밀알이 되겠다"면서 "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지도편달해 주시고, 잘되는 점에 대해서는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