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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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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25일 2011년 화재와의 전쟁의 성공적 추진과 주택화재에 따른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도개면 신곡리 ‘신곡마을’과 양호동 ‘태극기 마을’ 등 2개소를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로부터 취약한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자율방화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마을 전 세대에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가정용 분말소화기를 100% 보급한다.
90여가구의 신곡마을과 80여가구의 태극기 마을은 2010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돼 1차로 마을회관과 각 가정에 1대의 소화기를 보급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2차로 마을회관과 각 가정에 1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 를 설치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갖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