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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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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은 25일 첫모내기가 실시되는 모서면 도안리 현장을 방문하고 풍년농사를 이루도록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또 농촌의 어려운 사정과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첫 모내기를 실시한 도안리 455번지 김진형(47)씨는 9.0ha의 논농사를 짓는 견실한 쌀 전업농가로서 자신이 직접 경영하는 모서면 도안리 벼 육묘공장에서 지난 1일 벼를 육묘하고, 육묘 후 5일간의 모 굳히기 작업을 끝냈다. 이어 25일 만인 25일 도안리 781-4외 2필지 2.2ha의 논에 운광벼을 이앙했다.
상주지역의 보통 모내기가 5월 20일경부터 5월 25일경인 점을 감안하면 이날 모내기는 다른 농가들 보다 20여일이 빠른 편이다.
조생종인 운광벼를 조기 수확해 추석 전 햅쌀로 출하할 경우 일반 중만생종 쌀 출하시 보다 20%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1만2천832ha의 논에 모내기를 실시하고 7만1천987톤의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