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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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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이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지역 장애인과 가족이 출품한 292개 작품 가운데 장애 극복도, 창조성, 완성도 등이 뛰어난 41명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상주 지체 장애인협회에서는 그림, 시, 사진 등 총 7점의 작품을 출품 ▲그림 부분에서 김삼섭(지체 2급)씨가 동상, 이민정(지적 3급)씨가 가작을 수상했다. 또 시 부분에서 김시내(지체 2급)씨가 가작을 수상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예술이 가진 창의와 상상의 힘은 무한하다”며 "하얀 종이 위에 아름다움을 연출하 듯 여러분이 가진 장애를 승화 시킨다면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장애인종합예술제는 장애인들의 예술적 소질과 재능을 계발하고 잠재능력을 높여 자립과 재활 의지를 꾀하면서 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